TV조선은 12일 밤 10시 탐사 보도 프로그램 '세븐'을 방송한다. 요즘 "장사하기 어렵다"고 입을 모으는 자영업자들을 찾아 그들의 실상을 밀착 취재한다.관광 명소인 서울 인사동 거리. 제작진이 찾은 인사동은 기대했던 것과 다르다. 굳게 닫힌 철문, '폐업' '임대' 문구가 나붙은 창문이 곳곳에서 보인다. 한 식당 주인은 "수개월째 적자를 보고 있다. 이렇게 장사 안 되는 건 처음"이라고 말한다. 이들의 푸념이 사실인지 확인하기 위해 제작진은 업소에 관찰 카메라를 달고 실상을 들여다본다.서울 황학동에는 폐업한 식당의 중고 물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