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미스터션샤인' 유연석은 총을 맞아 쓰러지는 와중에도 김태리를 떠올렸다.1일 tvN '미스터 션샤인' 17회에서는 누군가의 총에 맞아 쓰러지는 구동매(유연석)의 모습이 방송됐다. 그는 다행히 김희성(변요한)의 도움을 받아 살아남았다.이날 구동매는 유진초이(이병헌)과 만났다. 구동매는 백정 출신인 자신과 비슷한 노비 출신임을 알게된 유진초이에게 동질감을 느꼈다. 하지만 구동매는 한국에 왔을 때 부모의 원수들을 모두 죽인 바 있다. 유진초이는 "나도 그런 생각을 안해본 건 아니다. 우린 부모와 달리 무엇이든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