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대한민국을 더 빛낼 것이다."이승우(20·베로나)가 우승 소감을 밝혔다.이승우는 1일 인도네시아 보고르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이벌 일본과의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에 후반 조커로 투입돼 선제골을 터트렸다. 김학범호가 아시안게임 우승을 차지했다. 2대1 승리로 대회 2연패. 이승우는 대회 4호골로 우승에 큰 힘을 보탰다.이승우는 특급 조커였다. 투입할 때마다 좋은 활약을 펼쳤다. 이란과의 16강전에서 쐐기골을 기록했고, 베트남과의 준결승전에서 2골을 몰아쳤다. 결승전에서도 빛났다. 후반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