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서널 엑스포(지엑스포)에서 2018 아시안게임 남자 탁구 단체 결승전 한국과 중국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 이상수가 서브를 시도하고 있다.자카르타(인도네시아)=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2018.08.28/ ▲ 명품 초고반발 드라이버 '20만원대' 마루망 골프우산 증정까지 ▲ 이유리 파격 연기, 분노의 속옷 탈의 ▲ 환갑 바라보는 최화정의 초특급 동안 비법 ▲ “강호동, 일주일 7500만 수입” 깜짝 ▲ 90년대 인기 모델 출신 이종은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