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9월 14일 자 동아일보에 '노아의 대홍수는 실제… 흑해 해저에서 7500년 전 집 발견'이란 기사가 게재됐다. 외신을 인용했다. 1985년 침몰한 타이타닉호를 발견했던 로버트 밸러드란 해저 탐험가가 있다. 그가 터키 연안에서 19㎞ 떨어진 흑해 바닥에서 7500년 전 인간 거주 흔적을 찾아냈다는 것이다. 7500년 전 흑해 수면은 지금보다 100m쯤 아래였다는 뜻이다.3년 앞서 1997년 미국 컬럼비아대 두 교수가 '흑해 홍수 가설'을 제시했다. 흑해는 원래 지중해와는 분리된 민물호수였는데 7000~8000년 전 지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