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강 팀답게 서두르지 않는다.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이 15일 인도네시아 반둥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린 바레인과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6대0 완승을 거뒀다. 당초 첫 경기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 한국을 상대로 대부분 탄탄한 수비 전략을 들고 나오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첫 경기는 순조로웠다. 황의조의 해트트릭을 포함해 총 6골이 터졌다. 역대 최고의 공격진이라는 평가는 그대로 맞아 떨어졌다. 또 하나의 수확이 있다면, 로테이션의 성공이었다. 점수가 벌어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