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아시아 45국에서 선수단 1만1300여명이 참가, 40개 종목 금메달 465개를 두고 겨룬다. 아시안게임은 올림픽이나 세계선수권에 비해 최정예 선수들이 덜 나오는 'B급 대회'라는 인식이 있다. 그러나 한국 사격 간판 진종오나 중국 수영의 대들보 쑨양처럼 종목별 월드 스타들은 세계 최고 기량을 선보이며 팬들의 눈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10회 연속 1위 도전하는 중국중국은 1982년 뉴델리대회 이후 10회 연속 종합 우승을 노린다. 선수만 845명으로 참가국 중 최대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