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가장 번화하다는 서울 명동의 한 골목길 상가 1층 매장 25곳 가운데 7곳에 '임대 문의'라는 팻말이 붙어있다고 한다. 임대료를 40%나 낮춰도 가게 열어보겠다는 문의조차 없다고 한다. 명동과 묶어 서울 3대 상권으로 꼽는 강남 테헤란로, 홍대 부근도 빈 가게가 보이기 시작했다고 한다. 현재는 전국 상가 공실률이 중대형 상가는 10% 정도이지만 모든 경제지표는 이 공실률이 앞으로 더 높아질 것이라고 한다. 680만 자영업자가 어렵지 않은 적은 별로 없었지만 이제는 차원이 다른 위기가 올 가능성까지 우려되고 있다.올 1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