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 보강 계획은 없다."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의 자신감이 담긴 발언이다.클롭 감독은 새 시즌을 앞두고 수비수만 빼고 전력을 강화시켰다. 나비 케이타, 파비뉴, 알리송, 세르단 샤키리를 영입해 허리, 골키퍼, 최전방 공격력을 보강했다.게다가 기존 선수들도 확실히 잡았다.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뒤흔든 모하메드 살라를 비롯해 사디오 마네, 호베르투 피르미누가 건재하다. 벌써 우승후보로 점쳐지는 이유다.하지만 수비진에는 새 얼굴을 찾기 힘들다. 버질 판 다이크가 수비의 리더 역할을 하고 있는 가운데 앤드류 로버트슨, 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