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서 유황닭 400마리 내놓고유명 쉐프, 임성근씨 솜씨 기부다문화 주부 30여명 자원봉사 “무더위 이기는덴 역시 ‘‘이열치열’이 최고야”, “백숙 먹었더니 속이 든든하네”··· 토요일인 28일 낮 12시쯤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 뒤편 녹음광장. 30도를 넘는 기온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날 한낮이라 나무 그늘 아래에 마련된 테이블에 앉아 300~400여명의 어르신들이 이런 말을 주고 받으며 점심을 먹고 있었다. 그늘 아래 지만 땀을 뻘뻘 흘려가며 점심 식사를 하는 표정들은 밝았다.이는 ‘부산밥퍼(본부장 손규호)’ 측이 매주 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