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펜이 괜찮아졌나 싶었더니 이젠 선발이 말썽이다. 이번주 4경기서 선발이 한번도 5이닝을 버티지 못했다. 당연히 퀄리티스타트는 구경도 못했다. KIA 마운드 얘기다.양현종이 지난 22일 광주 KT전서 5이닝 3실점을 기록한 이후 헥터 노에시(4이닝)-황인준(2이닝)-임창용(4이닝)-한승혁(3이닝) 등 4경기에서 선발이 제대로 던지지 못했다. 당연히 불펜 투수들이 더 많이 던질 수 밖에 없었다.후반기 10경기서 KIA 선발이 5이닝 이상 피칭한 것은 4번 뿐이다. 퀄리티스타트는 양현종이 17일 광주 삼성전서 기록한 7이닝 3실점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