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병제 국가 터키가 돈을 내면 병역의무를 면제하는 제도를 한시적으로 시행한다고 관영 아나톨루통신이 26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이 소식이 알려지면서 군 면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젊은이들이 가축·농기구 등 자산을 내다 파는 움직임이 벌어지고 있다.터키 의회는 이날 1만5000리라(약 346만원)를 정부에 내면 3주간의 군사훈련만으로 병역의무를 마칠 수 있는 제도를 시행하기로 의결했다. 대상자는 1994년 1월 2일 이전에 태어난 병역 미필자이며, 앞으로 3개월 안에 돈을 납부하고 신청해야 한다.터키는 징병제 국가로 대졸은 6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