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축구팬들은 수퍼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사진)를 '우리 형'이라고 부른다. 호날두는 1985년생으로 올해 33세다. 실력 때문에 붙은 별명이지만 사전적 의미에서 형이라는 표현이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베테랑이다.하지만 그의 몸만 보면 우리 형이 아니라 '우리 동생'이라고 부르는 게 맞을지도 모를 일이다. 호날두가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이탈리아 유벤투스에서 새 출발 하며 메디컬 테스트를 했는데 신체 나이가 실제보다 13세나 적은 20세로 나타났기 때문이다.메디컬 테스트 결과, 호날두의 체지방은 7%로 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