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의대는 최근 교내 시험에서 부정을 저지른 본과 4학년 학생에 대해 징계 처분을 내렸다. 이 학생은 우수한 성적으로 장학금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24일 서울대에 따르면 의학과 4학년 A씨가 지난 6월 교내 시험에서 부정행위를 저지르는 것을 다른 학생들이 목격해 학교에 신고했다. 이 교내 시험은 나흘간 치러졌는데, A씨는 '첫 커닝' 이틀 뒤 시험에서 또다시 부정행위를 저지르다 감독관에게 적발됐다. 다른 학생의 신고를 받고 A씨를 주시한 감독관(교수)에게 걸린 것이다.서울대 의대는 A씨를 징계했다. 박경운 서울대 의대 학생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