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일반고로 전환을 추진하는 자율형사립고(자사고)가 나왔다.24일 재단법인 호서학원은 이사회를 열고 서울 은평구에 있는 자사고 대성고를 일반고로 전환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현 정부 출범 후 서울의 외고·국제고·자사고 중 일반고 전환을 추진하는 학교는 대성고가 처음이다. 앞서 강원외고(지난 4월)·부산국제외고(지난 7월)가 시도교육청에 일반고 전환 신청서를 제출했다.대성고는 서울대에 진학한 학생이 2017학년도 5명, 2017학년도 6명으로 은평구에서 진학 실적이 좋은 학교로 꼽힌다. 학교 측은 지난 17일 학부모회의, 1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