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가는 방법은 요가의 '쟁기 자세'이다. 누워서 두 다리를 들고 머리 뒤로 넘기는 자세이다. 가지런히 모은 양 발끝이 방바닥에 닿으면 훌륭한 자세이다. 방바닥에 닿지 않더라도 형편 되는 대로 구부리고 있으면 머리로 솟았던 화기가 아래쪽으로 내려간다. 이 쟁기 자세를 하면 목 뒤쪽의 긴장되었던 경락이 풀린다. 목 뒤쪽의 경락이 풀리면 심장으로 통하는 경락도 아울러 풀린다. 그래서 쟁기 자세를 하면 심장 마사지를 하는 셈이다. 심장마비도 예방한다. 뇌경색도 예방해 준다. 한 번에 10분가량, 하루 두 번 정도 하면 어지간한 화기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