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이리와 안아줘' 장기용과 진기주가 허준호의 악행을 저지하며 12년 만에 낙원 같은 일상을 되찾았다. 허준호와 그의 추종자들은 법의 심판을 받았고, 절대악이었던 그는 교도소 독거실에서 철저하고 비참한 하루하루를 살아갔다. 악은 철저하게 자멸했고, 과거의 상처로 인해 평생 아플 것만 같았던 피해자들은 마침내 웃을 수 있게 된 것이다.허준호-장기용-진기주-윤종훈-김경남-서정연 등 연기구멍을 찾아볼 수 없는 명품 배우들의 열연과 탄탄한 극본, 감각적인 연출까지 삼박자를 이루면서 호평을 받았던 '이리와 안아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