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의 징크스는 없었다. 우루과이의 '성실맨' 카바니 얘기다.우루과이는 1일(한국시각) 러시아 소치의 피스트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포르투갈과의 2018년 러시아월드컵 16강에서 2대1로 승리했다. 대회 4연승을 달린 우루과이는 프랑스와 8강에서 격돌한다.승리의 중심에는 카바니가 있었다. 선발 출격한 카바니는 후반 28분 교체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비며 팀을 이끌었다. 2골을 몰아넣은 것은 물론이고, 미드필드 지역까지 내려와 중심을 잡았다. 성실하게 달리고 또 달렸다.내일은 없었다. 반드시 승리만 필요했다. 카바니는 수아레스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