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막내' 킬리앙 음바페, 누구도 그를 막지 못했다.프랑스는 6월 30일(한국시각) 러시아 카잔의 카잔 아레나에서 펼쳐진 아르헨티나와의 2018년 러시아월드컵 16강에서 4대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프랑스는 가장 먼저 8강에 안착했다.승리의 중심에는 '신성' 음바페가 있었다. 이날 2선 공격수로 선발 출격한 음바페는 후반 42분 교체될 때까지 특유의 스피드를 앞세워 아르헨티나를 흔들었다. 그는 2골을 기록하며 펠레(브라질) 이후 처음으로 본선에서 한 경기 멀티골을 기록한 첫 10대 선수가 됐다. 전반 10분이었다. 음바페는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