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호의 2018년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이 보류됐다.신태용호는 24일(한국시각) 러시아 로스토프나두의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년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멕시코에 1대2로 패했다.사실상 16강 진출 실패였다. 그러나 비빌 언덕은 남아있었다. 한 가지 '경우의 수'. 같은 날 독일이 스웨덴을 1점차로 꺾고 오는 28일 최종전에서 한국이 독일에 2점차 이상 승리, 멕시코가 스웨덴에 승리하면 한국, 독일, 스웨덴이 나란히 1승2패로 승점에서 동률을 이룬 뒤 골득실에서 한국이 극적으로 16강행 티켓을 거머쥘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