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심이 경기 중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포르투갈)의 유니폼을 요구했다는 주장에 대해 국제축구연맹(FIFA)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못 박았다. 21일 AP 통신에 따르면 FIFA는 이날 성명을 내고 20일 모로코와 포르투갈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B조 2차전 주심인 마크 가이거(미국) 심판이 호날두의 유니폼을 원했다는 보도는 명백한 오보라고 밝혔다. 포르투갈은 호날두의 헤딩골로 모로코를 1-0으로 꺾었다. 모로코는 2패를 안으며 조별리그 탈락이 조기 확정됐다. 논란은 경기 후 불거졌다. 모로코의 노르딘 암라바트가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