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단의 이유에 대해 물어보고 싶었을 뿐이다."SK 와이번스 트레이 힐만 감독은 지난 20일 불명예스러운 기록을 남겼다. 7회말 다린 러프의 홈 쇄도 때 나온 판정에 대해 어필하다가 올 시즌 첫 감독 퇴장 사례로 기록됐다. 당시 김익수 구심은 SK 포수 이재원이 왼쪽 다리로 슬라이딩을 하는 러프를 블로킹했다고 판단해 세이프를 선언했다. 힐만 감독은 즉각 항의 후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고, 비디오 판독 결과 세이프가 유지된 후에도 다시 그라운드에 나와 심판에게 어필을 하다 퇴장 처분을 받았다.하루가 지나 힐만 감독에게 당시 상황과 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