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작가 윤서인(44)이 영화배우 정우성(45)의 난민 문제 호소 글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윤서인은 21일 페이스북에 "페북용 한 컷 만화 : 나도 착한 말이나 하면서 살걸"이라는 글과 함께 만화를 올렸다. 직접적으로 정우성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그를 겨냥한 듯한 만화다. 만화에는 호화로운 집에 사는 남자가 소파에 누운 채 SNS에 글을 입력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말풍선에는 "여러분들 난민에게 희망이 되어 주세…"라는 글이 적혀있다.윤서인은 20일에도 페이스북에 "아니 왜 남보고 희망이 되어달래 자기는 희망이 안되어주면서"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