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헤 상파울리 아르헨티나 대표팀 감독이 승리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크로아티아전을 앞두고 에이스 메시 감싸기에 나섰다. 상파울리 감독은 22일 오전 3시(한국시각) 펼쳐질 크로아티아와의 러시아월드컵 D조 조별예선 2차전을 앞두고 자국 국민들에게 리오넬 메시를 향한 비난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다. 메시는 조별예선 1차전 아이슬란드전에서 고전했다. 아이슬란드의 견고한 두줄 수비에 가로막혀 뜻을 이루지 못했고 설상가상 페널티킥을 실축하며 첫 승의 기회마저 날렸다. 1대1 무승부 후 메시를 향한 아르헨티나 국민들의 비난이 쇄도했다.'필생의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