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가 '욕설 응원'으로 벌금형을 받았다.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21일(이하 한국시각) '국제축구연맹(FIFA)이 독일전에서 멕시코 응원단이 차별적인 구호와 모욕적인 응원을 한 것에 대해 멕시코 축구협회에 1만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보도했다.FIFA 징계위원회는 지난 18일 열린 F조 조별리그 1차전 독일-멕시코전에서 나온 '욕설 응원'에 대해 심의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경기 중 멕시코 응원단은 독일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를 향해 계속해서 욕설을 퍼부었다. 그가 골킥을 할 때마다 멕시코 관중들은 '푸토(Pu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