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훈남정음'에게 '월드컵 특수'는 없었다.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훈남정음'(이재윤 극본, 김유진 연출) 15회와 16회는 전국기준 3.3%와 4.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3.5%, 3.6%)보다는 상승한 수치다.그러나 '훈남정음'의 성적표는 여전히 저조한 수준이다. 월드컵 중계의 여파로 타 방송사의 드라마들이 결방한 상황에서의 기록이기 때문. 특히 지난 주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KBS2 '슈츠'가 종영한 이후의 첫 방송이었지만 3%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