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당국이 8월 을지프리덤가디언(UFG)연습의 유예 조치를 결정한 데 이어, 한국군 단독훈련인 '태극연습'까지 연기하면서 하반기에 남은 한국군 단독훈련의 향방에 관심이 집중된다. 합동참모본부 주관의 합동 지휘소연습인 '태극연습'은 한 차례 연기됐지만, 군 관계자들은 대체로 육·해·공군과 해병대에서 단독으로 진행하는 훈련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변동계획이 없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21일 "각 군에서 단독으로 하는 훈련은 정상적으로 진행되는 분위기 같다"며 "하반기에 계획된 훈련은 크게 변동은 없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현재 남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