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아라비아가 조별예선 1차전에서 개최국 러시아에 0대 5로 크게 패한 데 이어 2차전에서도 우루과이에 무릎을 꿇으며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사우디는 아시아축구연맹 소속 5개 출전국 중 처음으로 탈락의 불명예를 안았다. 사우디는 20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의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 우루과이전에서 0대 1로 졌다. 사우디는 승점 없이 조 최하위인 4위로 처졌다. 이날 경기 결과 러시아와 우루과이가 16강에 진출하면서 사우디는 남은 이집트전 결과에 상관없이 탈락했다. 1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