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최국 러시아가 가장 먼저 16강 근처에 도착했다. 2승 승점 6점으로 사실상 조별리그 통과를 확정했다. 러시아는 20일 새벽 3시(한국시각)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이집트와의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서 3대1 승리했다. 상대 자책골로 기선을 제압했고, 체리세프와 주바가 한골씩을 꽂았다. 이집트 간판 스타 살라는 우루과이전(0대1 패) 결장 이후 월드컵 본선 첫 선발 출전 PK로 만회골을 기록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덜 났다. 이집트는 2패로 사실상 조기 귀국이 확정적이다 러시아는 개막전에서 사우디아라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