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의 최연소 주장 해리 케인(25)이 튀니지전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잉글랜드는 19일 새벽 3시(한국시각) 러시아 볼고그라드의 볼고그라드 아레나에서 벌어진 2018년 러시아월드컵 G조 조별리그 1차전 튀니지와의 경기에서 해리 케인의 멀티골을 앞세워 2대1로 승리했다.앞서 열린 벨기에-파나마전에서 첫승을 먼저 챙긴 벨기에와 승점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에서 밀려 2위를 차지했다.잉글랜드는 다 잡을 듯한 승리를 놓칠 뻔했다가 케인의 맹활약 덕분에 가슴을 쓸어내렸다. 케인은 시작과 끝을 책임졌다.잉글랜드는 변형 3-5-2 포메이션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