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종가 잉글랜드가 천신만고 끝에 첫승을 거뒀다.잉글랜드는 19일 새벽 3시(한국시각) 러시아 볼고그라드의 볼고그라드 아레나에서 벌어진 2018년 러시아월드컵 G조 조별리그 1차전 튀니지와의 경기에서 해리 케인의 멀티골을 앞세워 2대1로 승리했다.앞서 열린 벨기에-파나마전에서 첫승을 먼저 챙긴 벨기에와 승점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에서 밀려 2위를 차지했다.▶베스트11잉글랜드는 변형 3-5-2 포메이션인 3-3-2-2를 내세웠다. 투톱에 막강 조합 케인-스털링이 섰고, 좌우 욍백으로 애슐리 영과 트리피어가 포진했다. 중앙 미드필더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