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 시각) 72번째 생일을 맞았다. 트럼프 본인은 별다른 언급 없이 지나갔지만 그의 측근들과 극우 성향 지지자들은 '아부성' 축하 인사를 전하기에 바빴다. 주로 트럼프가 즐겨 쓰는 매체인 트위터와 트럼프가 애청하는 폭스채널을 통해 그런 인사들이 쏟아졌다. 폭스뉴스 앵커 로라 잉그레이엄은 트럼프에게 "당신은 그 나이의 절반인 사람들보다도 에너지가 넘친다"는 헌사를 올렸다.그러나 단연 압권은 마이크 폼페이오〈사진〉 국무장관이었다. 미·북 정상회담 실무를 총괄한 그는 이날 트위터에 '저희 부부는 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