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홉 살 때 엄마가 열다섯 살인 마크롱과 사랑이 싹트기 시작했다는 걸 알았어요."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25세 연상의 부인 브리지트 여사의 러브 스토리에 대해 브리지트가 전(前) 남편과 사이에서 낳은 딸이 증언했다. 14일(현지 시각) 프랑스 방송에 공개된 브리지트에 대한 다큐멘터리에 등장한 브리지트의 딸 티펜 오지에르(34)는 "(내가) 아홉 살 때 엄마가 열다섯 살이던 마크롱과 사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티펜은 "마크롱이라는 사람을 처음 알게 된 순간을 아직도 기억한다"며 "열다섯 살 고등학생이던 언니 로렌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