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은 지난 10일(한국시각) 페루와 국내 마지막 평가전에서 0대0으로 비겼다. 이 경기는 신태용 A대표팀 감독과 차두리 코치가 스웨덴 예테보리 현장에서 지켜봤다. 경기가 끝난 뒤 신 감독은 "상대가 잘 하는 플레이를 못하게 하면 해볼 만하다. 공은 둥글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신 감독의 발언에 대해 야네 안데르손 스웨덴대표팀 감독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안데르손 감독은 12일(한국시각) 러시아 겔렌지크의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당당함을 뿜어냈다. "그가 뭘 말하든 그건 그의 마음이다. 난 전혀 신경 쓰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