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11일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오거돈 후보와 자유한국당 서병수 후보가 한표라도 더 얻기 위해 종일 부산을 누볐다.부산은 1995년 지방자치제가 다시 도입된 이후 현재의 한국당 진영 후보가 내리 시장에 당선된 곳이다. 지난 선거 때도 서병수 후보가 오거돈 후보를 이겼다. 그러나 이번엔 오 후보가 '시장 교체'를 내걸고 서 후보를 거세게 몰아붙이면서 치열한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민주당 오거돈 후보는 이날 해운대구 좌동 재래시장을 찾았다. 오 후보는 시민들과 인사하며 "30년 만에 기회를 한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