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 뤼터(51·사진) 네덜란드 총리가 정부 청사 안에서 자신이 실수로 쏟은 커피를 직접 대걸레로 닦는 모습이 페이스북·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를 통해 퍼지면서 화제가 됐다. 이 장면은 뤼터 총리를 취재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던 네덜란드 국영 NOS방송 카메라에 잡혔다.뤼터 총리는 지난 4일 네덜란드 헤이그의 보건복지스포츠부 청사 보안 게이트를 지나던 도중 손에 들고 있던 커피잔을 떨어뜨렸다. 뤼터 총리는 잠시 당황했지만 이내 청소부에게 대걸레를 넘겨받아 자신이 쏟은 커피를 닦기 시작했다.뤼터 총리는 커피를 닦던 도중 "물 양동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