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메달렌, 축제의 정치를 만나다|최연혁 지음|스리체어스|112쪽|1만2000원"아침 햇살이 스며드는 텐트 세미나장은 카페나 클럽 같다. 커피를 마시며 재즈 음악과 함께 들려오는 스웨덴 연금 문제에 대한 토론, 낯설지만 신선하다."이것은 정치가 일상을 넘어서서 '축제'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말하는 책이다. 스웨덴 린네대학의 한국인 교수인 저자는 여름휴가철 고틀란드섬의 작은 마을에서 정치인·기업인·언론인과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모여 국민과 직접 만나는 '알메달렌 주간'에 대해 이야기한다.여기서 정치란 서로 싸우고 손가락질해대는 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