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29일 긴급 소집한 '가계소득 동향 점검회의'에서 2003년 이후 최악을 기록한 소득분배 악화가 "매우 아픈 지점"이라고 말했다. '소득주도 성장' 정책을 폈는데도 오히려 취약층 일자리와 빈곤층 소득이 줄어든 것이 "아프다"는 것이다. 그래도 정책 기조는 바꾸지 않기로 했다. 예상했던 대로다. 참석자들은 최하위층의 소득 증가를 위해 '특별한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고 한다. 조만간 또 국민 세금 퍼붓는 정책이 나올 것이다.지금 필요한 것은 문제의 근원을 보는 것이다. 하위층 가계 소득도 문제이지만 이렇게 된 근본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