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지(23)가 3년 전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진출 꿈을 이뤘던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의 지역 청소년을 위한 장학재단을 설립했다.전인지는 24일 대회 골프장이었던 랭커스터 컨트리클럽 클럽하우스에서 '전인지 랭커스터 컨트리클럽 교육재단' 설립 행사와 함께 자선기금 마련 만찬을 열었다. 전인지가 재단 기금으로 1만달러를 낸 데 이어 이날 5만5000달러가 걷힌 것으로 알려졌다. 재단은 랭커스터 컨트리클럽의 캐디와 직원 자녀를 포함한 지역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전인지는 재단에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