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최고령 문태종(43)이 울산 현대모비스 유니폼을 입고 1년 더 코트를 누빈다.자유계약선수(FA) 영입의향서 제출 마감일인 21일 문태종은 현대모비스로부터 1년간 연봉 2억1600만원과 인센티브 5400만원 등 보수 총액 2억7000만원의 영입의향서를 받았다. 지난 시즌까지 고양 오리온에서 활약한 문태종은 현대모비스에서 현역 생활을 이어가게 됐다. 문태종은 원소속팀 오리온과 협상이 결렬되면서 타 구단의 영입 대상이 됐다.창원 LG에서 FA로 풀린 최승욱(25)은 4년 보수 총액 1억7000만원에 오리온으로 이적했다.이정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