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한국체대·20위)이 한국 선수 최초로 메이저대회 단식 본선 시드를 받는다.정현은 21일 발표된 남자프로테니스(ATP) 단식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와 같은 20위를 지켰다. 이날 발표된 랭킹에 따라 27일 개막하는 시즌 두 번째 그랜드슬램 대회인 '프랑스 오픈'(총상금 3919만7000유로·499억원5000만원)의 시드가 배정된다. 정현은 남자 단식에서 상위 32명에게 주어지는 시드를 챙겼다. 3계단 상승한 니시코리 케이(일본·21위)보다 한 계단 위에 위치하며 아시아 선수로는 가장 높은 시드를 받을 것으로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