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시민단체인 ‘플랫폼경남’ 소속 운영진들이 잇따라 공공기관 임원으로 선임되면서 이 조직이 탄생한 배경과 구성원들에게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현 정권 실세이자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로 뛰고 있는 김경수 전 의원이 작년 11월 이 단체 개소식에 참석해 축사를 했고 현직 청와대 행정관들도 개소식에 참석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역 정가에서 구설과 논란이 일고 있다.플랫폼경남은 지역 내 범민주·범진보 성향의 인사들이 자발적으로 네트워크를 구성한 비영리단체라는 게 이 단체 관계자들의 설명. 온라인 회원수는 1000여명인데 이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