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16~17일)에 앞서 15일 미국과 한국의 외교·안보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ALC 채텀하우스' 토론회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한반도 정세와 북핵 이슈 등을 논의하는 이 토론회에는 '채텀하우스룰(Chatham House Rule)'이 적용된다. 참석자들이 속내를 최대한 밝힐 수 있도록 발언자의 익명을 보장하는 토론 방식이다. 토론회는 이번 ALC가 열리는 서울 워커힐 호텔 내에 있는 애스톤하우스에서 진행된다. 이곳은 지난 2월 북한 국가수반인 김영남과 김정은 동생 김여정이 이낙연 국무총리와 오찬을 한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