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칸(프랑스)=이승미 기자]배우 주지훈이 영화 '공작'을 제71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처음 선보인 소감을 전했다.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의 은밀한 거래를 감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 영화 '공작'(윤종빈 감독, 사나이픽처스·영화사 월광 제작). 제71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비경쟁)에 초청된 이 작품에서 북경 주재 북의 국가안전보위부과장 정무택 역을 맡은 주지훈이 제71영화제가 진행 중인 13일(현지시각) 프랑스 칸 팔레 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