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vs 김광현 빅매치, 성사될 수 있을까.12일 전국에 하루종일 비가 내렸다. 프로야구 5경기가 모두 취소됐다. 시즌 첫 전경기 취소였다. 팀 마다 사정이 다 다르다. 그래서 12일 경기 예고됐던 선발투수와 비교해, 13일 경기 선발투수를 바꾼 팀도 있고 그대로 밀고 나가는 팀도 있다. 삼성 라이온즈전을 치르는 KIA 타이거즈의 경우 헥터 노에시를 그대로 둔 반면, LG 트윈스와 대결하는 SK 와이번스는 앙헬 산체스에서 김광현으로 선발투수를 교체했다. SK의 경우 팔꿈치 수술을 받고 복귀한 김광현을 세심하게 관리해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