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지루했다. 이미 의미를 잃어버린 경기였다. 시즌 막바지였다. 크게 무리는 하지 않았다. 맥빠진 무승부로 끝났다. 웨스트햄과 맨유의 경기였다. 웨스트햄과 맨유는 10일 밤(현지시각) 영국 런던 스트라포드에 있는 런던스타디움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 경기에서 0대0으로 비겼다. 홈팀 웨스트햄은 EPL 잔류를 확정했다. 그렇다고 해서 유로파리그로 나갈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다. 맨유 역시 큰 의미는 없었다. 비기기만 해도 2위를 확정짓는 상황이었다. 그러다보니 양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