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흔셋 마하티르 모하맛 말레이시아 전 총리가 포르셰 승용차를 운전하는 영상이 얼마 전 유튜브에서 화제가 됐다. 말레이시아 총선에서 집권 여당이 야권 후보로 나선 마하티르의 건강을 물고 늘어졌기 때문이다. 소낙비가 쏟아지는 도로 위에서 능숙하게 차를 모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마하티르는 "운전과 승마를 하는 건 물론이고 선거에서도 이길 수 있다"고 장담했다. 예순에 승마를 시작했다는 마하티르는 요즘도 일주일에 한 번은 말을 탄다. ▶마하티르가 어제 개표한 말레이시아 총선에서 여권 연합 국민전선을 누르고 승리하면서 다시 권력을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