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제46회 어버이날을 맞아 8일 '2018년 어버이날 효(孝)사랑 큰잔치' 행사를 열고 모정숙(58·사진)씨 등 효행자 4명에게 국민훈장을 수여한다"고 7일 밝혔다.국민훈장 동백장을 받는 모정숙씨는 올해 아흔인 홀어머니를 40여년간 극진히 모신 공로를 인정받았다. 모씨는 2남2녀의 장녀로 태어나 평생을 고향인 전남 함평군 손불면에서 머물며 일찍이 남편과 사별한 홀어머니를 대신해 집안의 가장 역할을 해왔다. 결혼 후 남편과 떡방앗간을 운영하며 어머니와 동생들을 모두 데리고 살았다. 3형제를 낳아 키우면서도 두 명의 남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