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 대통령은 지난 주말 두 차례에 걸쳐 "미·북 정상회담 시간과 장소 결정을 마쳤다. 이제 곧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북 정상회담은 6월 8, 9일 캐나다 G7 정상회담 직후 6월 셋째 주쯤 열릴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미·북 담판을 앞둔 한·미 간 마지막 조율을 위해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5월 22일 워싱턴에서 만난다.북핵 담판 일정표가 확정된 것은 미·북 간 준비 접촉을 통해 협상 타결이 가능할 정도로 양자 간 입장차가 좁혀졌다는 뜻이다. 북한을 접촉해 온 한·미 관계자들에 따르면 북한은 핵 협상을 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