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태우 기자] 또 한 번 괴력을 선보인 무키 베츠(26)가 유구한 보스턴 팀 역사를 갈아치웠다.베츠는 3일(이하 한국시간) 미 메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팬웨이파크에서 열린 캔자스시티와의 경기에 선발 1번 우익수로 출전, 3개의 홈런을 터뜨리는 대활약을 펼쳤다.베츠의 홈런포는 4회부터 가동됐다. 0-3으로 뒤진 4회 캔자스시티 선발 대니 더피를 맞아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쳐냈다. 더피의 체인지업을 공략했다. 이어 3-3으로 맞선 5회에도 다시 홈런을 쳤다. 이번에는 더피의 슬라이더를 받아...